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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용

관리자 화면이 1년에 얼마를 아껴줍니까

“관리자” 가 붙고 안 붙고의 차이를 돈으로 계산해 봤습니다.

노트북 자판을 두 손으로 치고 있습니다.

홈페이지 + 관리자 페이지(89만원)는 홈페이지(49만원)보다 40만원 비쌉니다. 그만큼 쓸모가 있는지 계산해 보겠습니다.

고칠 일이 얼마나 생기나

실제로 세어 보면 이 정도입니다.

  • 가격 조정 — 연 1~2회
  • 영업시간 · 휴무 변경 — 연 3~4회
  • 새 메뉴 · 새 상품 · 새 수업 — 연 4~10회
  • 사진 교체 — 연 2~4회
  • 공지(휴가 · 이벤트 · 임시휴무) — 연 6~12회

적게 잡아도 연 16건, 많으면 30건이 넘습니다.

건당으로 맡기면

건당 2~3만원을 받는 곳이 보통입니다. 연 16건이면 32~48만원. 1년이면 벌써 40만원을 맞먹고, 2년이면 두 배가 됩니다. 게다가 “연락하고 기다리는” 시간이 따로 듭니다.

1년 관리자 붙이는 금액 40만원 40만원
2년 관리자 붙이는 금액 40만원 80만원
3년 관리자 붙이는 금액 40만원 120만원

건당으로 맡길 때 나가는 돈. 연 16건 · 건당 2.5만원으로 잡았습니다. 관리자를 붙이는 금액(40만원)은 1년이면 맞먹습니다.

진짜 손해는 따로 있습니다

돈보다 큰 건 귀찮아서 안 고치는 것입니다. 옛 가격이 걸려 있는 홈페이지, 작년 휴무 공지가 그대로인 홈페이지는 안 만든 것만 못합니다. 고객이 그걸 보고 “관리 안 하는 곳” 으로 읽습니다.

고칠 일이 연 5건 이하라면 홈페이지로 충분합니다. 매달 뭔가 바뀌는 곳이라면 관리자 페이지가 1년 안에 그 차액을 메웁니다. 솔직하게 골라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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